03 - Basílica María Auxiliadora y San Carlos
Hipólito Yrigoyen 3950, Almagro, C1208ABH, Buenos Aires / +54 11 4981-9557

구원의 어머니와 성 카를로 대성당
◆ 미사 시간 ◆
- 월요일~금요일: 08:00, 19:00
- 토요일 : 08:00, 18:00, 19:00
- 일요일 : 09:00, 11:00, 19:00
◆ 방문 가능 시간 (미사 시간 전까지는 성체 현시) ◆
- 월요일~금요일 : 07:30-12:00, 17:00-20:00
- 토요일 : 17:00-20:00
- 일요일 : 08:00-13:00, 17:00-20:00
◆ 성시간 ◆
-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미사 후에 진행됩니다.
◆ 지하 기념관 ◆
- 없음 (확인 필요)

◆ 건립 목적 ◆
-이 성당은 구원의 어머니 마리아(María Auxiliadora)와
성 카를로 보로메오를 기리기 위해 봉헌되었습니다.
살레시오회의 창립자 성 요한 보스코(돈 보스코)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청소년 교육과 가난한 이들을 위한 신앙 전파를 목표로 설립되었습니다.
특히 알마그로 지역의 빈곤층과 청소년을 위한
영적, 교육적 중심지로 기능하며,
돈 보스코의 “예방 교육법”을 실천하는 장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 건립 배경 ◆
- 19세기 말, 알마그로는 노동자와 이민자들로 붐비는 지역이었으며, 사회적, 경제적 어려움이 만연했습니다.
1871년, 지역 주민들이 “소시에다드 프로그레시스타 데 라 비야 산 카를로스”를 설립하며 성당과 학교 건립을 위해 토지를 기부했습니다.
살레시오회는 돈 보스코의 교육 철학(청소년을 위한 직업 훈련과 신앙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이 지역에 학교와 성당을 세웠습니다.
이 성당은 지역사회의 빈곤 퇴치와 교육 기회 제공을 목표로 했으며, 살레시오회의 신앙과 교육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이곳에서 세례받은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전 교황 프란치스코)의 출생지로서 세계적 주목을 받습니다.
◆ 건립 역사 ◆
- 1900년 6월 24일, 교황 레오 13세의 대리인 안토니오 사바투치 몬시뇰이 기초석을 축성하며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1910년 5월 1일, 마리아 아욱실리 아트리스 축일에 맞춰 성대한 헌당식이 열렸습니다. 1942년, 교황 비오 12세에 의해 준 바실리카로 지정되었으며,
1956년에는 마리아 아욱실리아트리스 상이 교황의 축성을 받아 성당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013년, 호르헤 베르골리오가 교황 프란치스코로 선출되며 이 성당은 세계적인 순례지로 부상했습니다.
◆ 건축과 완공 ◆
- 건축은 살레시오회 신부이자 건축가인 에르네스토 베스피냐니(Ernesto Vespignani)가 주도했으며,
네오로마네스크와 바로크 양식이 혼합된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1910년 완공된 성당은 45m 높이의 팔각형 돔과 5m 높이의 마리아 아욱실리아트리스 상으로 장식되었습니다.
외관은 이탈리아 르네상스 양식의 영향을 받아 화려한 장미창과 대리석 기둥이 돋보입니다.
- 내부는 이탈리아 대리석, 청동, 베네치아 모자이크로 화려하게 꾸며졌으며,
1910년 제작된 “카를로 베게치 보시” 오르간은 4개의 건반과 3,000개 파이프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오르간은 1911년 피에트로 마스카니가 참석한 헌당식에서 연주되었으며, 현재도 지역 음악 행사의 중심지입니다.
- 성당은 알마그로 지역의 상징으로, 상류층과 노동계층 모두에게 사랑받는 결혼식과 세례식 장소입니다.
◆ 특징 ◆
- 교황 프란치스코의 세례지
이 성당은 1936년 12월 25일,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교황 프란치스코)의 세례지로,
세례당은 별이 빛나는 푸른 돔과 성령을 상징하는 비둘기 조각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2013년 교황 선출 후, 이곳은 전 세계 신자들의 순례지로 자리 잡았으며, 매년 수천 명이 그의 세례 장소를 방문합니다.
- 스테인드글라스
성당 양측 벽면의 스테인드글라스는 돈 보스코의 생애와 살레시오회의 선교 활동을 묘사합니다.
특히, 돈 보스코가 청소년들과 함께 기도하는 장면과 1888년 그의 선종 장면이 생동감 있게 표현되었습니다.
- 카마린
마리아 아욱실리아트리스의 “카마린”은 두 개의 대리석 계단으로 접근할 수 있으며,
신자들의 기도와 묵상을 위한 성스러운 공간입니다. 이곳에는 신자들이 바친 보석과 유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