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 Basílica Nuestra Señora de Buenos Aires
Av. Belgrano 950, Monserrat, C1092AAQ, Buenos Aires / +54 11 4331-0761

부에노스아이레스 성모 대성당
◆ 미사 시간 ◆
- 월요일~금요일 : 12:00, 18:00
- 토요일 : 18:00
- 일요일 : 10:00, 12:00, 18:00
◆ 방문 가능 시간 (미사 시간 전까지는 성체 현시) ◆
- 월요일~금요일: 09:00-13:00, 16:00-19:00
- 토요일 : 16:00-19:00
- 일요일 : 09:00-13:00, 16:00-19:00
◆ 성시간 ◆
-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미사 후에 진행됩니다.
◆ 지하 기념관 ◆
- 없음 (확인 필요)

◆ 건립 목적 ◆
이 성당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수호성인인
성모 마리아(본아리아의 성모)를 기리기 위해 봉헌되었습니다.
메르세다리오 수사회의 포로 석방 사명과
아르헨티나 독립 전쟁의 역사적 상징성을 강조하며,
신앙과 애국심의 중심지로 설립되었습니다.
특히 독립 운동가 마누엘 벨그라노(Manuel Belgrano)의
신심과 연결되어 국가적 자부심을 상징합니다.
◆ 건립 배경 ◆
- 19세기 초, 메르세다리오 수사회는 리바다비아의 몰수령(1820년대)으로 인해
기존 성당(누에스트라 세뇨라 데 라 메르세드)을 잃고 카바이토 지역으로 이전했습니다.
셀리나 부스타만테 데 벨라우스테기(Celina Bustamante de Beláustegui)의 토지 기부로 새로운 성당 건립이 가능해졌으며,
이는 독립 전쟁(1810-1818)의 승리와 신앙의 부흥을 기념하는 상징적 프로젝트였습니다.
성당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초기 역사와 독립 운동의 정신을 보존하는 역할을 했으며,
마누엘 벨그라노가 투쿠만 전투(1812) 승리 후 성모에게 감사 기도를 바친 장소로 전해집니다.
◆ 건립 역사 ◆
- 1893년 11월 17일, 메르세다리오 수사회의 창립자 성 페드로 놀라스코를 기리며 오라토리오가 헌당되었습니다.
1911년 12월 3일, 기초석이 놓였고, 1932년 12월 3일에 완공되었습니다.
1933년, 교황 비오 11세에 의해 준 바실리카로 지정 되었으며,
2012년 독립 200주년 기념 행사에서 국가 성지로 재조명되었습니다.
◆ 건축과 완공 ◆
- 네오고딕과 롬바르드 양식으로 설계되었으며, 건축가 후안 안토니오 부시아초(Juan Antonio Buschiazzo)가 주도했습니다.
외관은 75m 높이의 쌍탑과 오각형 장미창, 청동 문에 새겨진 독립 전쟁 인물(후안 디아스 데 솔리스, 페드로 데 멘도사 등)의 부조가 특징입니다.
내부는 80m 길이의 콘크리트 구조로, 분홍색 화강암 발다키노와 12개의 천사 조각으로 장식된 제대가 돋보입니다.
- 1928년에 설치된 11개의 제노바산 종은 성당의 상징으로, 매일 정오와 저녁 6시에 울리며 도시의 시간을 알립니다.
내부는 이탈리아 모자이크와 프랑스산 스테인드글라스로 장식되었으며,
1932년 헌당식에는 아르헨티나 대통령 아구스틴 페드로 후스토(Agustín Pedro Justo)가 참석했습니다.
◆ 특징 ◆
- 비르헨 헤네랄라
마누엘 벨그라노가 투쿠만 전투 승리 후 지휘봉을 바친 “비르헨 헤네랄라” 성모상은 성당의 핵심 유물입니다.
이 상은 1928년 메르세다리오 수사회 700주년 기념 행사에서 공개되었으며, 매년 9월 24일(자비의 성모 축일)에 성대한 행렬로 기념됩니다.
- 스테인드글라스
독립 전쟁의 주요 사건(1812년 투쿠만 전투, 1813년 살타 전투 등)이 묘사되어 있으며,
후안 크라이(Juan Crai)의 메르세다리오 수사 조각과 아르헨티나 국기의 기원이 된 벨그라노의 신심이 강조됩니다.
- 역사적 기록
성당은 독립 전쟁 관련 문서와 유물을 보존하며, 역사학자들에게 귀중한 자료를 제공합니다.
2012년, 독립 200주년 기념 전시회에서 벨그라노의 편지와 유물이 공개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