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 Basílica Nuestra Señora de la Piedad
Bartolomé Mitre 1524, C1037, Buenos Aires / +54 11 4383-9765

부에노스아이레스 자비의 성모 대성당
◆ 미사 시간 ◆
- 월요일~금요일 : 12:30, 19:00
- 토요일 : 15:30, 19:00
- 일요일 : 09:00, 10:30, 12:00, 19:00

◆ 건립 목적 ◆
18세기 중반, 이곳에 거주하던 Manuel Gómez와 그의 아내가
자신들의 소유지에 개인 예배당을 지었고,
이후 교구로 지정되었습니다.
기존 건물은 노후화되어 1866년부터 재건축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작업은 건축가 Nicolás Canale와 José Canale가 맡았지만,
이들이 사망한 후에는 Juan Antonio Buschiazzo가 작업을 이어받아,
1900년대 초에 최종 완공되었습니다.
이 성당은 "이탈리아 양식(italianizante)"의 네오르네상스 건축물로,
당시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가장 호화로운 성당 중 하나로 여겨졌습니다.
◆ 건립 배경 ◆
1603년, 메르세다리오 수사회가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최초의 수도원을 설립하며 이 성당의 기원이 시작되었습니다.
스페인 식민지 시대에 포로 석방과 자비의 신심을 전파하는 중심지로 기능했으며,
1810년대 독립 전쟁 기간 동안
마누엘 벨그라노와 같은 독립 운동가들이 이곳에서 기도하며 영감을 얻었습니다.
성당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초기 역사와 독립 운동의 정신을 보존하는
상징적 장소로 자리 잡았으며,
도시의 금융 중심지인
산 니콜라스 지역에서 영적 안식처로 사랑받습니다.
◆ 건축과 완공 ◆
- 1762년에 고메스 부부가 벽돌과 기와 지붕의 작은 예배당을 세웠으나,
1769년 11월 3일 부에노스아이레스 교구에서 공식 본당으로 설립되었고, 같은 해 12월 12일에 봉헌되었습니다.
이 초기 건물은 약 100년간 유지되었으나 노후화로 인해 철거되었습니다.
1866년 파로코 아폴리나리오 라로사(Apolinario Larrosa)의 주도로 새 건물 공사가 시작되었으며,
건축가 니콜라스 카날레(Nicolás Canale)와 그의 아들 호세 카날레(José Canale)가 설계했습니다.
완공은 1895년에 이루어졌고, 1900년경 최종 마무리되었습니다.
2002년 2월 7일 교황청에서 소성전으로 승격되었으며, 2017년 아르헨티나 국가 역사 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성당은 1955년 6월 16일 페론주의 반대 시위 중 화재로 피해를 입었으나 복구되었습니다.
또한 2025년 성년(Jubilee Year)을 위한 순례 교회로 지정되었습니다.
성당의 제단은 이탈리아 카라라 대리석으로 조각되었습니다.
중앙 제단에 있는 '피에타(La Piedad)' 조각상은 프랑스 파리의 보지라르 공동묘지에 있는 조각상의 복제품입니다.
성당의 역사는 250년 이상 되었으며, 2017년에는 국립 역사 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 특징 ◆
- 외관은 네오클래식 스타일로, 코린트식 기둥 10개와 피에타(Pietà) 조각이 새겨진 페디먼트, 두 개의 모퉁이 탑이 있습니다.
- 내부는 화려한 색채와 금장 코린트식 기둥, 장미 조각 아치, 스테인드 글라스 창문, 대형 돔(거리에서 잘 보이지 않음), 대리석 제단이 돋보입니다.
- 제단 위 피에타 상은 예수가 마리아 무릎이 아닌 땅에 놓인 독특한 형태이며, 돔 아래에는 청색과 핑크 톤의 벽화와 샹들리에가 있습니다.
- 또한 큰 돔, 철제 입구 장식, 핑크 톤의 천상 장면(아담과 이브 포함)이 특징적입니다.
- 네오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내부는 4개의 측랑과 주랑이 있습니다.
